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과 생활을 전했다.
28일 유튜브 채널 '이타강사 서동주'에서는 "??? : 미국변호사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?"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
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의사로 근무한 서유민과 미국에서 변호사로 근무한 서동주가 만나 다체로운 이야기를 나눴다.
제일 먼저 서동주는 변호사가 된 원인에 대해 "난 두가지 계기가 있었다. 그전에 비영리 그룹에서 일했을 때, 자선 모임에서 유료 변호사들하고 일을 많이 하다 보니, '나도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.' 했다. 두 번째는 순간 서른 중반이라 먹고 살려면 최고로 안정적인 직업이 뭘까 해서 하게 되었다"라고 밝혀졌다.

더불어 서동주는 "의사와 변호사, 누가 더 돈을 크게 버냐"라는 질문에 "변호사다. 저명한 미드만 봐도 엄청난 집에 살고 노인들 막 대하고 무시한다.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게 변호사, 파트너 변호사의 형태 아니냐. 현실 적으로 전부 로펌 파트너 변호사들 잘사셨고 돈도 크게 버셨다"라고 이야기 했다.
허나 서동주는 "변호사는 진짜 서비스직이다. 클라이언트가 갑이고 나는 정보가 https://sodamip.com/ 있는 을이다. 현실 적으로 오리엔테이션 가면 서비스 수업을 받는다"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.
특별히 대한민국 변호사와 미국 변호사의 차이에 대해서는 "우리나라보다 연봉이 높지 않을까 싶다. 나는 높았던 거 같다. 나는 대형 로펌에 다녔는데 초봉이 11만 달러(한화 약 6억 5,304만 원)였다. 근데 세금의 반을 떼갔다. 조금 줬다 뺏기는 느낌이 들긴 하다. 미국 연방, 샌프란시스코시, 캘리포니아주, 등 다양한 곳에서 세금이 떼진다"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.